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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도 방심하지 말고 기미잡티 잡자!

가을에도 방심하지 말고 기미잡티 잡자!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여름의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속 멜라닌 색소가 더욱 진해져 생긴 기미, 주근깨, 잡티 등 피부 색소들은 가을을 맞이함과 동시에 하나의 고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여름 내내 자외선 관리한다고 열심히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은 데도 지나보면 그 전과 다른 내 피부 상태에 속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을에도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과다하게 생성된 멜라닌 색소로 인해 피부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던 주근깨나 잡티가 바깥으로 올라오거나 옅었던 기미가 더욱 짙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가을은 청명한 날이 많아 사계절 중 상대적으로 산책이나 운동과 같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여름 동안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던 사람들도 가을로 접어 들어 기온이 낮아지면 관리가 소홀해 지기 쉽습니다. 또 자외선 지수가 '보통' 수준으로 여름보다 낮지만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색소질환과 같은 피부 손상을 입을 확률이 더욱 커집니다.

 

 멜라닌 색소가 풍부한 동양인들에게 발생되는 색소질환은 색소의 색상이나 깊이 등에 따라 단일적, 혹은 복합적 방법이 필요합니다. 경우에 따라 잘못 치료할 경우 증상이 더욱 심해지거나 다른 색소질환이 악화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기미는 왜 생기는 걸까요?

기미의 원인으로는 크게 호르몬, 자외선, 유전 등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외에도 여러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일반인에게도 기미는 흔한 질환이지만 특히 출산기의 여성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피임약 역시 4명 중 1명 꼴로 기미를 일으킵니다. 호르몬에 의한 기미의 경우 피임약 복용을 중단하거나 출산 후 수개월 내에 증상이 호전되나 수년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또한 기미는 태양 광선의 영향을 많이 받아 여름에는 악화되고 겨울에는 호전되는 양상을 볼 수 있습니다. 자외선은 우리 피부의 검은 색소인 멜라닌을 형성하는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여 멜라닌을 많이 형성하게 하여 색소 침착성 피부 질환인 기미와 주근깨가 생기게 됩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으로 부모 중에 기미가 있을 때 발생빈도가 높아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기미를 비롯하여 색소 질환들은 발생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여 꾸준하게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며 개개인에게 차별화된 치료와 적합한 레이저 장비가 필요합니다.

 저희 더 고운 피부과에서 기미, 잡티 등 색소를 치료에 사용되는 레이저로는 피코플러스, 스펙트라 VRM4, 브이레이저, 엘립스, 매트릭셀, 프락셔널 멀티셀, 시크릿 등이 있는데 시술 효과에 있어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는 레이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피코플러스 레이저치료는 식약처의 기미개선 인증을 받은 안전한 색소치료 레이저이며 기존 레이저에서 많이 사용되는 나노 레이저와 비교했을 때 천 배나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레이저를 조사하며 통증과 시술횟수가 적습니다. 또한 얕은 기미부터 깊은 기미까지 모두 적용 가능하며, 딱지나 붉음 등을 동반하지 않아 시술 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뿐만아니라 피부조직 탄력의 증가와 피부 톤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어 안전하고도 만족스러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레이저치료는 기미 치료효과가 뛰어난 편이지만 이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꾸준한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며, 시술 후 철저한 사후 관리를 위한 노력이 뒤따라야 합니다.

 

 이에 앞서 기미와 주근깨의 기본 예방법은 자외선차단이 필수적입니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를 때에는 우선 스킨과 로션을 피부에 충분히 흡수시킨 후, 소량씩 덜어 두드려 주면서 여러 번 두껍게 발라야 효과적입니다. 제품을 문질러 바르면 자외선 차단제가 뭉치거나 고르게 펴지지 않아 자외선 차단 효과가 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에는 햇빛 차단 지수(SPF:sun-protective factor)UVA 차단 지수를 확인한 후 용도에 맞도록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생활 습관과 초기 적극적인 대응으로 꾸준한 관리를 통해 깨끗한 피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사소한 습관이 쌓이고 쌓여 맑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더고운피부과

피부과전문의 정세원 원장

 

 

 



등록일
2019-08-21 10:13
조회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