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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철, 햇빛 알레르기로부터 해방

여름철에 가장 조심해야 할 피부증상, 바로 햇빛 알레르기인데요, 특히 자외선 지수가 극도로 높아지는 7~8월에는 햇빛 알레르기 환자가 급증하게 됩니다.  

햇빛알레르기의 예방법을 미리 숙지하고 꾸준히 지켜나간다면, 뜨거운 여름철 피부건강을 온전히 유지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햇빛알레르기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 햇빛 알레르기란?

햇빛 알레르기는 피부가 햇빛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발진과 가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광과민질환입니다. 여름철 주로 노출되는 얼굴, 목, 팔 등의 피부에 주로 나타나며, 주요 증상으로는 화끈거림, 진물, 따가움, 가려움, 발진, 출혈, 벗겨짐, 부풀어오름 등이 있습니다. 계속 방치할 경우 노출되지 않은 부분으로 번지기도 하는데요, 강한 햇빛이 주요 원인이며 향수와 화장품 등의 화학물질, 약물, 기존 피부질환 등이 피부를 태양에 민감한 상태로 만들어 발생하거나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가족 중에 햇빛 알레르기를 겪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발생할 확률은 더욱 높아집니다.

 

■ 햇빛 알레르기의 치료는?

만약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며칠 간 햇빛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충분합니다. 하지만 수일 내에 가라앉지 않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향을 보인다면 조속히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요 치료법으로는 스테로이드 크림을 바르는 것이 있고 심한 경우라면 먹는 약을 처방받아 치료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 햇빛 알레르기 예방법

햇빛이 강한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되도록 외출을 자제해야 하며, 외출 시에는 긴 소매의 옷과 챙이 넓은 모자, 양산, 선글라스 등을 활용하여 피부를 햇빛으로부터 차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외선차단제의 사용도 중요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SPF 15정도, 장시간 야외활동 시에는 SPF 30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실내에 있을 때는 건조하고 벗겨진 피부상태를 완화하기 위해 보습로션을 지속적으로 발라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외에도 운전을 자주 해야 한다면 팔토시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창문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다면 햇빛 가리개나 별도의 자외선 차단 코팅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운 여름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 같네요, 이럴때일수록 피부 건강관리에 힘쓰시기를 바랍니다.

 

 

피부과전문의

정세원 원장

등록일
2020-08-15 00:16
조회
1,370